네이버가 지도 내비게이션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운전자별로 각기 다른 도착 시간을 예상하는 기능을 추가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이 이용자의 운전 속도와 주행 패턴 등 습관을 분석해 맞춤형 도착 예상 시간을 안내하는 방식입니다. <br /> <br />네이버는 로그인과 주행 이력이 있고 개인 정보 수집·이용에 동의한 이용자는 별도 설정 없이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최아영 (cay24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5051000514542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